'전참시' 유병재, 홍현희 子에 애정 폭발 "날 보고 안 우는 애 처음"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10. 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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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 유병재가 준범을 만났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과 함께 첫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친 뒤 유병재, 조나단을 만났다.

준범이가 도착하자 조나단과 유병재는 "예쁘다"라며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조나단과 유병재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냐"며 준범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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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병재 조나단 홍현희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 유병재가 준범을 만났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아들 준범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과 함께 첫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친 뒤 유병재, 조나단을 만났다.

조나단은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준범이가 도착하자 조나단과 유병재는 "예쁘다"라며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조나단과 유병재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냐"며 준범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홍현희가 "아기가 유병재한테 가면"이라고 하자 유병재는 "전 100% 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준범이는 탐색전만 할 뿐 울지 않았다. 유병재는 "절 보고 안 우는 아이는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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