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이틀째…역대 최대 규모 ‘열전’

최혜진 2023. 10. 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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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104회 전국체육대회 이틀째 경기가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주 국제양궁장에서는 광주여대 안산 선수 등 양궁 대표팀이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를 치르고, 목포실내수영장에서는 수영 간판 선수인 황선우와 김우민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오는 19일까지 펼쳐집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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