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이틀째…역대 최대 규모 ‘열전’
최혜진 2023. 10. 14. 22:03
[KBS 광주]104회 전국체육대회 이틀째 경기가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주 국제양궁장에서는 광주여대 안산 선수 등 양궁 대표팀이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를 치르고, 목포실내수영장에서는 수영 간판 선수인 황선우와 김우민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오는 19일까지 펼쳐집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랑스 학교서 교사 흉기 피살…용의자 “신은 위대하다” [현장영상]
- 강서구청장 참패 후폭풍…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
- 정부, 이스라엘에 군수송기 파견…우리 국민 163명 대피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웃는 나라는 어디? [세계엔]
- “돈 더 줘도 연탄 배달 안 된대요” 취약계층의 힘겨운 월동준비
- 도로 점령한 반 이스라엘 시위대…갈라지는 미국 그리고 세계 [특파원 리포트]
- 김포골드라인 실신자 발생!…비용 아끼려 이용객수 적게 추산? [창+]
- ‘모르면 안 주는’ 난방비…“최대 절반이 못 받았다” [주말엔]
- 등산 0년 차…단풍에 ‘악 소리’내며 설악산 올랐습니다 [주말엔]
- ‘김치 동북공정 대응’ 김치연, R&D 예산 깎여도 괜찮다? [주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