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공비축미 수매 시작
이만영 2023. 10. 14. 21:51
[KBS 청주]충청북도가 벼 수확기를 맞아 2023년산 공공비축미 수매를 시작합니다.
올해 수매 물량은 2만 9천여 톤입니다.
충청북도는 40kg당 3만 원을 우선 지급한 뒤 전국 평균 산짓값이 결정되는 연말에 최종 정산할 계획입니다.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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