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아니야병’에 난감 “굳이 거꾸로 쓰는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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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청개구리가 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한지혜는 "안경을 똑바로 씌워줬더니안돼애~~거꾸로 써야돼애~~ 호통치더니 굳이굳이 거꾸로 쓰는 청개구리 윤스리"라며 안경을 거꾸로 착용한 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7개월이 된 한지혜 딸이 남다른 패션 센스와 함께 청개구리 고집 면모를 드러내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엄마 한지혜는 한창 말을 듣지 않을 나이가 다가오자 난감한 듯 웃픈 이모티콘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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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청개구리가 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한지혜는 “안경을 똑바로 씌워줬더니…안돼애~~거꾸로 써야돼애~~ 호통치더니 굳이굳이 거꾸로 쓰는 청개구리 윤스리”라며 안경을 거꾸로 착용한 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니야병 #27갤아기 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27개월이 된 한지혜 딸이 남다른 패션 센스와 함께 청개구리 고집 면모를 드러내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엄마 한지혜는 한창 말을 듣지 않을 나이가 다가오자 난감한 듯 웃픈 이모티콘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이후 결혼 10년 만에 득녀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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