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례 받는 오승환,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400세이브 달성
이무열 2023. 10. 14. 21:1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의 경기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한 뒤 팀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3.10.14.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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