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유이, 하준과 밀착 스킨십 “남녀가 껴안고 무슨 짓”[Oh!쎈 리뷰]

임혜영 2023. 10. 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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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와 하준이 밀착 스킨십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 제작 아크미디어)에서는 이효심(유이 분) 앞에서 허리 부상을 당한 강태호(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호는 이효심을 의식하며 무거운 운동기구를 들다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움직이지 못하는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이효심은 마사지를 해주며 강태호의 놀란 허리를 치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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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유이와 하준이 밀착 스킨십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 제작 아크미디어)에서는 이효심(유이 분) 앞에서 허리 부상을 당한 강태호(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호는 이효심을 의식하며 무거운 운동기구를 들다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움직이지 못하는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이효심은 마사지를 해주며 강태호의 놀란 허리를 치료해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강태호는 움직이기 어려워했고 이효심은 강태호를 병원에 데려다주기 위해 허리를 감싸고 나갔다. 이를 본 회원들은 “남녀가 껴안고 무슨 짓이냐”라고 놀라워했다.

/hylim@osen.co.kr

[사진]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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