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윤두준?…'놀뭐' 원탑 멤버 변화 예고 "거물의 향기"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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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음원 프로젝트에 다시 도전할까.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S엔터 설정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차은우, 안효섭, 윤두준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의 화면이 나왔고, JS엔터로 누군가가 들어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연인'에 특별출연한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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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가 음원 프로젝트에 다시 도전할까.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S엔터 설정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주우재는 “큰 거 온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환된 화면에서는 앞서 ‘놀면 뭐하니’에서 선보인 원탑, 주주시크릿의 모습이 담겼고, 유재석은 “시청자 분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다. GO가 87%”라며 원탑, 주주시크릿을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JS엔터 사무실이 공개됐지만 벽 장식이 떨어지는 등 빈약했다. 유재석은 “새롭게 시작한다. 원탑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건 새 메인보컬을 발굴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하하, 이이경, 주우재가 반발했지만 유재석의 뜻은 강했다.
이어 차은우, 안효섭, 윤두준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의 화면이 나왔고, JS엔터로 누군가가 들어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놀면 뭐하니’의 원탑에 합류하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연인’에 특별출연한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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