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가요제에서 김소유와 함께 신나는 댄스~ 댄스~
2023. 10. 14. 19:27
(서울=뉴스1) =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2023 관악강감찬축제’ 메인무대에서 ‘제2회 강감찬가요제’가 열렸다.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트로트가수 김소유와 주민들이 함께 노래와 댄스를 즐기며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23 관악강감찬축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관악문화재단-뉴스1 공동기획) 2023.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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