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한겨레 언팔 이유=결별 맞았다 "솔로입니다"

최혜진 기자 2023. 10. 14.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 만나 현실 커플이 된 김지영, 한겨레가 결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지영과 한겨레가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지영이 돌연 한겨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의심했다.

또한 김지영이 한겨레와의 일상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점도 결별설에 힘을 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김지영, 한겨레/사진=채널A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 만나 현실 커플이 된 김지영, 한겨레가 결별했다.

14일 김지영은 한 네티즌이 "현재 연애 여부는 좀 알려주세요. 헤어졌다고 해도 뭐라 할 사람도 없는데"라고 요청하자 "솔로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지영과 한겨레가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지영이 돌연 한겨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의심했다. 또한 김지영이 한겨레와의 일상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점도 결별설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의혹 속 김지영이 한겨레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한편 김지영과 한겨레는 지난 8월 종영한 '하트시그널4'에서 인연을 맺고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이들은 이후 방송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 시그널'에서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히며 커플로서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