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서 빈 40인승 버스 화재
이문석 2023. 10. 14. 18:06
오늘(14일) 오후 4시 20분쯤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서 빈 40인승 버스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버스가 타면서 발생한 열기에 인근 화물차에 실려있던 사일리지 건초더미 7개가 함께 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이철규 사무총장 등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
- 목숨까지 앗아가는 뇌수막염...영유아에 취약한 이유 찾았다!
- 학생이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해 여교사 촬영..."지나치게 대책 부실"
- 5억 명 열람 백과사전에 윤동주 '중국 애국시인' 설명
- 불난 아파트 11층 난간에 10여분 간 매달린 여고생 극적 구조
- 암 사망률 1위 폐암...유전자 가위 활용해 40분 만에 진단
- [속보] 민주 "김 여사 특검 제3자 추천 수용...수사대상 축소"
- 모스크바에 무더기 드론 공격...서방 "10월, 러시아에 최악의 달"
- "망상 아니냐"며 '꽃뱀' 취급...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 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