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검사 딸, 지독한 27개월 '아니야병' 걸려 "거꾸로 써야 돼" 호통

김수현 2023. 10. 14.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이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14일 한지혜는 "안경을 똑바로 씌워줬더니.. 안돼애~ 거꾸로 써야 돼애~ 호통 치더니 굳이굳이 거꾸로 쓰는 청개구리 윤스리"라 했다.

한지혜의 딸 윤슬이는 엄마가 예쁘게 씌워준 선글라스를 굳이 거꾸로 쓰는 '아니야병' 시기가 와 엄마를 웃게 했다.

27개월이 된 한지혜의 딸은 한창 청개구리 같은 고집을 부릴 나이가 되어 엄마를 곤란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이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14일 한지혜는 "안경을 똑바로 씌워줬더니.. 안돼애~ 거꾸로 써야 돼애~ 호통 치더니 굳이굳이 거꾸로 쓰는 청개구리 윤스리"라 했다.

한지혜의 딸 윤슬이는 엄마가 예쁘게 씌워준 선글라스를 굳이 거꾸로 쓰는 '아니야병' 시기가 와 엄마를 웃게 했다.

27개월이 된 한지혜의 딸은 한창 청개구리 같은 고집을 부릴 나이가 되어 엄마를 곤란하게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