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문하선, 반려묘 뮤닝 유튜브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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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사 겸 쇼호스트 문하선이 자신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뮤닝을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문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부터 나눙 뮤닝이 언니 하요! 우리집으로 가자~~~It's alright 뮤닝이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팔로우 해주세요🙏🙏 스타냥이 셀럽냥이가 될 뮤닝이에옹 I pick Mmuning I'm your sister 사룽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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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사 겸 쇼호스트 문하선이 자신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뮤닝을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문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부터 나눙 뮤닝이 언니 하요! 우리집으로 가자~~~It's alright 뮤닝이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팔로우 해주세요🙏🙏 스타냥이 셀럽냥이가 될 뮤닝이에옹 I pick Mmuning I'm your sister 사룽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뮤닝이랑 라방 진행 예정! 조만간 스트레스 안 받을 정도로 잠깐만 등장해요. 그 기회 놓치지 마세요💗💗 고냠이 가정묘 전문🐈 진심 처음 연락한 곳인데 다른 곳과 리얼 다르다. 퀄리티며 친절도며 그리고 신뢰도까지 그냥 미쵸씀..!! 애기 너무 건강하고 개냥이로 데려 와주셔서 감동 먹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뮤닝과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문하선은 외교부 강사 겸 쇼호스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배우도 준비중이다. 패션전공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쇼핑 라이브 중국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매일경제TV 아나테이너 선발대회와 OBS 쇼호스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요라는 부캐릭터 네임명으로 활동중이며, 틱톡 라이브에서 고양이와 함께 방송을 할 예정이다.
96년생으로 글로벌 명강사가 되기 위해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으며 그녀의 자서전 제목은 "궁금하면 읽어보아라"이다. 추후 소량으로 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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