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통산 100홀드 김진성 '영광의 순간'
박재만 2023. 10. 14. 17:35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BO 통산 100홀드를 달성한 LG 김진성이 차명석 단장, 박종훈 감독관, 염경엽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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