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저렴한 금리로 대출받고 레버리지 투자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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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기업 클라우드는 다음달 11일 오후 1시 서울시 종로구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2023 일본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황순철 클라우드 대표는 "세계적인 고금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은 한국인도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받고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엔화의 상승기에 부동산을 매각하는 경우 환차익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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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일본 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기업 클라우드는 다음달 11일 오후 1시 서울시 종로구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2023 일본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안정적인 임대시장, 저금리, 엔저 및 가격상승에 따라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일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이다.
황순철 클라우드 대표는 “세계적인 고금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은 한국인도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받고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엔화의 상승기에 부동산을 매각하는 경우 환차익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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