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 공군 세계 최대 수송기 C-5M 갤럭시 서울 아덱스에 최초 공개

정충신 기자 2023. 10. 14.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3대 수송기의 하나인 미공군의 C-5M 갤럭시 대형 수송기가 오는 17일 경기 서울공항에서 개막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는 오는 11월 말 방위사업청의 공군 대형 수송기 도입 사업, 기종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전격 공개된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 수송기는 최대이륙중량 348t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아덱스에 미 공군 세계 최대 수송기 C-5M 갤럭시 전격 공개
록히드마틴 11월 말 공군의 대형 수송기 후보 C-130J-30 허큘리스 응원전
KAI 부스에 MC-X 한국형 제트 수송기 모형도 ‘서울 아덱스’에 공개
현존 세계 최대 수송기인 미 공군 C-5M 갤럭시가 1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활주로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7일 개막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디펜스타임즈 제공

세계 최대 3대 수송기의 하나인 미공군의 C-5M 갤럭시 대형 수송기가 오는 17일 경기 서울공항에서 개막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는 오는 11월 말 방위사업청의 공군 대형 수송기 도입 사업, 기종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전격 공개된다. C-5M 갤럭시 수송기 첫 공개는, 록히드마틴이 대형 수송기 사업 후보 기종으로 내세운, 동생 뻘인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후보 기종을 막판에 응원하는 모양새로도 비친다.

세계 최대 3대 수송기의 넘버 1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파괴된 An-225 무라야 초대형 수송기 였으나 1대만 제작하는 바람에 지금은 사실상 넘버 1의 자리를 상실했다.

나머지 2위,3위를 다투는 기종은 러시아의 An-124, 미공군의 C-5M 갤럭시 수송기가 있다. 러시아 공군의 An-124 루스란 수송기와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미 공군의 C-5M 수송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An-124 루스란 수송기는 최대 이륙중량 392t으로 2위이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 수송기는 최대이륙중량 348t이다. C-5M 항속거리는 최대 1만km를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전 세계 최대 수송기는 러이사의 An-124 루스란이라면 서방측 최대 대형 수송기는 C-5M 갤럭시이다.

현재 C-130J-30 슈퍼 허큘리스와 경쟁하는 기종은 에어버스사의 A-400M 수송기와 브라질 엠브레어사의 C-390 밀레니엄 제트 수송기가 있다.

더욱이 서울 아덱스(ADEX) 실내 부스에서 공개 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MC-X 한국형 제트 수송기 모형(mock-up)이 2022년 경기 일산에서 육군협회 주최로 열렸던 DX KOREA에 이어 주인공으로 전면 등장한다.

아덱스의 MC-X 한국형 제트 수송기는 기존 모형에서 확대 발전한 크기라고 전해졌다. 올해 12월 국내 개발사업 공식 결정을 앞두고 있어 국산 수송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충신 선임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