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 공군 세계 최대 수송기 C-5M 갤럭시 서울 아덱스에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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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3대 수송기의 하나인 미공군의 C-5M 갤럭시 대형 수송기가 오는 17일 경기 서울공항에서 개막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는 오는 11월 말 방위사업청의 공군 대형 수송기 도입 사업, 기종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전격 공개된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 수송기는 최대이륙중량 348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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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11월 말 공군의 대형 수송기 후보 C-130J-30 허큘리스 응원전
KAI 부스에 MC-X 한국형 제트 수송기 모형도 ‘서울 아덱스’에 공개

세계 최대 3대 수송기의 하나인 미공군의 C-5M 갤럭시 대형 수송기가 오는 17일 경기 서울공항에서 개막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는 오는 11월 말 방위사업청의 공군 대형 수송기 도입 사업, 기종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전격 공개된다. C-5M 갤럭시 수송기 첫 공개는, 록히드마틴이 대형 수송기 사업 후보 기종으로 내세운, 동생 뻘인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후보 기종을 막판에 응원하는 모양새로도 비친다.
세계 최대 3대 수송기의 넘버 1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파괴된 An-225 무라야 초대형 수송기 였으나 1대만 제작하는 바람에 지금은 사실상 넘버 1의 자리를 상실했다.
나머지 2위,3위를 다투는 기종은 러시아의 An-124, 미공군의 C-5M 갤럭시 수송기가 있다. 러시아 공군의 An-124 루스란 수송기와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미 공군의 C-5M 수송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An-124 루스란 수송기는 최대 이륙중량 392t으로 2위이다. 미 공군의 C-5M 갤럭시 수송기는 최대이륙중량 348t이다. C-5M 항속거리는 최대 1만km를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전 세계 최대 수송기는 러이사의 An-124 루스란이라면 서방측 최대 대형 수송기는 C-5M 갤럭시이다.
현재 C-130J-30 슈퍼 허큘리스와 경쟁하는 기종은 에어버스사의 A-400M 수송기와 브라질 엠브레어사의 C-390 밀레니엄 제트 수송기가 있다.
더욱이 서울 아덱스(ADEX) 실내 부스에서 공개 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MC-X 한국형 제트 수송기 모형(mock-up)이 2022년 경기 일산에서 육군협회 주최로 열렸던 DX KOREA에 이어 주인공으로 전면 등장한다.
아덱스의 MC-X 한국형 제트 수송기는 기존 모형에서 확대 발전한 크기라고 전해졌다. 올해 12월 국내 개발사업 공식 결정을 앞두고 있어 국산 수송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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