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 앞 흉기 두고 간 4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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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앞 현관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가 오늘 오후 2시쯤 강동구 성내동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주거침입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42살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 11일 새벽 3시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도곡동 소재 아파트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 여러 개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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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앞 현관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가 오늘 오후 2시쯤 강동구 성내동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주거침입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42살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 11일 새벽 3시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도곡동 소재 아파트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 여러 개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340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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