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예쁨" 박연수 딸 송지아, 눈부신 자태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눈부신 자태를 자랑했다.

13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딸 송지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연예인 보다 예쁘다", "성숙하고 멋진 사진이다", "귀여움과 예쁨이 가득하다", "이미 완성형 미모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연수는 1979년 4월 5일생으로 지난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자녀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