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하려던 외국인 마사지사, 불법체류 적발돼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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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사지사가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에 붙잡히면서 불법 체류 사실이 적발돼 강제 출국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유치원 인근에 있는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하려다 단속에 적발됐고, 조사 과정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이 확인돼 출입국관리소로 넘겨져 강제 출국당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일하던 마사지 업소 관리자도 교육환경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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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사지사가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에 붙잡히면서 불법 체류 사실이 적발돼 강제 출국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유치원 인근에 있는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하려다 단속에 적발됐고, 조사 과정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이 확인돼 출입국관리소로 넘겨져 강제 출국당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일하던 마사지 업소 관리자도 교육환경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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