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설리…오늘(14일) 사망 4주기

백승훈 2023. 10. 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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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던 설리.

최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섹션의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는 설리의 마지막 인터뷰가 담긴 다큐멘터리 '진리에게'가 초청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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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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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25세.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던 설리. 이후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라차타', '일렉트릭 쇼크', '피노키오', '핫 서머'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팀을 탈퇴한 뒤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걸었다.

최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섹션의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는 설리의 마지막 인터뷰가 담긴 다큐멘터리 '진리에게'가 초청받기도 했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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