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정소민 '30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 돌파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100만 관객을 돌파헀다.
14일 오전 11시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30일'은 누적관객수 100만명 돌파했다.
'30일'의 흥행세는 개봉 11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엘리멘탈'을 잇는 기록이다.
또한 지난해 여름, 개봉 12일째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육사오(6/45)'와 같은 흥행 속도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100만 관객을 돌파헀다.
14일 오전 11시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30일'은 누적관객수 100만명 돌파했다.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30일'은 지난 3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그 자리를 11일째 지키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30일'의 흥행세는 개봉 11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엘리멘탈'을 잇는 기록이다. 또한 지난해 여름, 개봉 12일째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육사오(6/45)'와 같은 흥행 속도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