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살펴보는 주민
김도훈 2023. 10. 14. 11:10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린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이 부스에 전시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종교는 다르지만 연합하여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바자회는 덕수교회, 길상사, 성북동성당이 참가하였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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