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놀토'서 받아쓰기 한다… 관심 '대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이 1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해 받아쓰기에 도전한다.
이날 임영웅은 인생 첫 받쓰에서 영웅 자리를 노리며 활약한다.
'히어로 팀'과 '키어로 팀'의 팀장인 임영웅과 키의 쫄깃한 멤버 선택을 시작으로 각 팀은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동갑내기인 임영웅과 키의 파워풀한 칼군무, 스튜디오를 뒤흔든 명불허전 가창력의 임영웅의 무대, 도레미들의 흥겨운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날 임영웅은 인생 첫 받쓰에서 영웅 자리를 노리며 활약한다. 스페셜 게스트를 위해 마련된 두 번의 스페셜 찬스를 센스 있게 활용, 존재감을 드러내며 '놀토'에 완벽 적응한 것. 또한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중요한 단어를 캐치하자 현장에서는 '될놈될'(될 놈은 된다)이라며 환호성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이어지는 간식 게임에서는 신상 게임인 '노래 줄임말 퀴즈'와 '노래 이어 부르기 게임'이 출제된다. '히어로 팀'과 '키어로 팀'의 팀장인 임영웅과 키의 쫄깃한 멤버 선택을 시작으로 각 팀은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동갑내기인 임영웅과 키의 파워풀한 칼군무, 스튜디오를 뒤흔든 명불허전 가창력의 임영웅의 무대, 도레미들의 흥겨운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14일 저녁 7시30분 방송.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재현 딸 조혜정 맞아?"… 살 쏙 빠져 '몰라볼 뻔' - 머니S
- '악성 뇌종양 투병' 윤석화 근황… "수술 후 체중 36㎏" - 머니S
- 큰일 날 뻔?… 박슬기 근황 "고속도로 터널서 차 멈춰" - 머니S
- 논란의 '7인의 탈출' 연출자 교체?… "주동민 감독 하차" - 머니S
- 이근, 김용호 사망에… "모든 사이버 렉카 이렇게 끝날 것, CHEERS" - 머니S
- 한지혜, 딸과 함께 가을 외출룩…'패셔니스타 모녀' - 머니S
- 전소미, 오렌지색으로 염색하고 키치 매력 UP - 머니S
- (여자)아이들 슈화, 끈 원피스 입고 치명적인 청순美 - 머니S
- "똥별이 모델해도 되겠어"… '제이쓴♥' 홍현희는 좋겠네 - 머니S
- '담배꽁초 무단투기' 최현욱 "과태료 납부, 심려 끼쳐 죄송"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