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창고에서 불‥60대 1명 연기 흡입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3. 10. 14. 10:36
오늘 새벽 4시 40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읍의 한 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주민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고추건조기 1대와 창고 1채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3351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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