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새 프로필 전격 공개→절제된 카리스마 [DAY컷]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3. 10.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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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희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담아낸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
12일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는 황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매번 색다른 변신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배우답게,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도 황희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카멜레온 같은 배우 황희의 다음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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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황희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담아낸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
12일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는 황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매번 색다른 변신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배우답게,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도 황희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강렬한 아우라까지.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황희의 매력 포인트가 보는 재미 선사한다. 특히 가장 먼저 눈길이 닿은 점은 바로 황희의 카멜레온 같은 면모다. 깊어져 가는 가을처럼 그윽한 눈빛을 발산, 부드러운 남성미와 댄디함을 풍기며 프레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이어진 사진에서 황희는 분위기를 또 한 번 반전시켰다. 그의 여유로운 미소 속에 은은한 카리스마는 물론, 서정적인 무드 등 다채로운 면면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 것. 특히 황희는 심플한 배경 속 인물에 집중된 상황에서 섬세한 표현력을 십분 발휘해 한층 감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했다.
황희는 올여름 종영한 tvN '구미호뎐1938'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극중 황희는 이동욱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과거로 타임 슬립을 하게 된 토종 여우 구신주 역으로 열연했다. 물오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 대체 불가한 재미를 선사하는가 하면, 이동욱과의 케미스트리도 차지게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카멜레온 같은 배우 황희의 다음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써패스이엔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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