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4주기, BIFF로 떠올린 그리움 [종합]

이기은 기자 2023. 10. 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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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가 세상을 떠난지 4주기를 맞았다.

올해 BIFF에서 고인의 생전 작품이 공개되며 그리움이 더해진다.

특히 올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에서 고인이 출연한 '진리에게'가 베일을 벗었다.

해당 작품은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설리와 스물다섯의 최진리가 그 시절 느꼈던 다양한 일상의 고민과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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