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한겨레 결별설, SNS 언팔

이기은 기자 2023. 10.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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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현실 커플 김지영(27), 한겨레(34) 결별설이 돌았다.

14일 '하트시그널4' 시청자, 팬들 사이에선 김지영, 한겨레 결별설이 제기됐다.

한겨레는 여전히 김지영을 팔로우하고 있다.

김지영과 한겨레는 '하트시그널4'에서 최종 커플에 등극했고,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을 통해 김지영, 한겨레의 연애하는 근황이 공개돼 반향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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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현실 커플 김지영(27), 한겨레(34) 결별설이 돌았다.

14일 '하트시그널4' 시청자, 팬들 사이에선 김지영, 한겨레 결별설이 제기됐다. 김지영이 돌연 한겨레 SNS를 언팔한 일에서 비롯된 상황.

하지만 이 역시 해프닝일 가능성도 높다. 한겨레는 여전히 김지영을 팔로우하고 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의 또 다른 현실 커플인 유이수(25), 신민규(30) 역시 최근 돌연 결별설에 휘말렸으나, 이후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김지영과 한겨레는 '하트시그널4'에서 최종 커플에 등극했고,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을 통해 김지영, 한겨레의 연애하는 근황이 공개돼 반향을 불렀다. 두 사람이 이번 결별설을 부인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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