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9주년…한국경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중림동 사진관]

김범준 2023. 10. 14.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2026년까지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세웠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정부가 지난해 6월 개발에 착수한  50큐비트급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 구축 프로젝트 주관 기관이다.

올해 한국 경제는 고유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이어지면서 수출 부진에 시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이용호 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이 ‘초전도 기반 50큐비트 양자컴퓨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인류가 개발한 가장 혁신적인 계산기' 양자컴퓨터를 선점하는 국가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우주산업, 군사`안보 패권을 쥘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은 2026년까지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세웠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정부가 지난해 6월 개발에 착수한  50큐비트급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 구축 프로젝트 주관 기관이다.

 혁신으로 위기 넘는 기업들

어려운 환경속에서 한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산업은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 빌딩숲에서 한 직장인이 힘차게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올해 한국 경제는 고유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이어지면서 수출 부진에 시달렸다. 기업 실적도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4분기에는 자동차, 조선 등이 선전하는 가운데 반도체, 석유 화학 업황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체의 기원인 물이 튀어 오르며 한국경제신문 59주년 창간일을 품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플래쉬 듀레이션 촬영 기법 /김범준 기자


2023년 10월12일은 한국경제신문 창간 59주년 입니다. 창건 60주년을 맞는 내년 오늘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