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눈빛' 나나, 고혹적인 섹시함 선보여

김현희 기자 2023. 10. 14.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나가 고혹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13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오프숄더 형식의 체크무니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블랙 상의를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나나가 고혹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13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오프숄더 형식의 체크무니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블랙 상의를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섹시하다", "아름답다"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나는 1991년 9월 14일생으로 지난 8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 걸'에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