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말린쌀밥'
최유찬 2023. 10. 14. 09:46
오늘의 북한말은 '말린쌀밥'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 편찬원] "쉽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한 밥을 뜻하는 '즉석밥', 북한에서는 '말린쌀밥'이라고 합니다. '말린쌀밥을 공급하다'와 같은 예문이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최유찬 기자(yuch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533322_2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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