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강서 선거 후폭풍

정태진 2023. 10. 14.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가 오늘(14일) 전원 사퇴했습니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도 각각 사의를 밝힌 가운데, 임명직 당직자엔 사무총장과 사무부총장, 대변인단, 여의도연구원장 등이 포함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가 오늘(14일) 전원 사퇴했습니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도 각각 사의를 밝힌 가운데, 임명직 당직자엔 사무총장과 사무부총장, 대변인단, 여의도연구원장 등이 포함됩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