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A매치 최다골 또 경신...포르투갈, 유로2024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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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자신이 보유한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과 최다골 기록을 또 경신하며 팀의 유로2024 본선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호날두는 슬로바키아와의 대회 J조 예선에서 202번째 A매치에 출전해 통산 124호와 125호 골을 터뜨렸고, 3대 2로 승리한 포르투갈은 7연승을 달리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유로 2024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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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자신이 보유한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과 최다골 기록을 또 경신하며 팀의 유로2024 본선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호날두는 슬로바키아와의 대회 J조 예선에서 202번째 A매치에 출전해 통산 124호와 125호 골을 터뜨렸고, 3대 2로 승리한 포르투갈은 7연승을 달리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유로 2024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B조 예선에선 역시 멀티골을 작성한 음바페의 활약을 앞세운 프랑스가 네덜란드에 2대 1로 승리하고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고, 벨기에는 F조에서 오스트리아를 3대 2로 꺾고, 유로 2024 본선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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