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패션화보 같은 웨딩화보 추가 공개 “도와준 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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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웨딩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심형탁은 10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찍은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형탁, 히라이 사야는 각각 네이비, 화이트 색상의 웨딩드레스, 턱시도를 입고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심형탁은 사진과 함께 "결혼식 도와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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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심형탁이 웨딩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심형탁은 10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찍은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형탁, 히라이 사야는 각각 네이비, 화이트 색상의 웨딩드레스, 턱시도를 입고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심형탁은 사진과 함께 "결혼식 도와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7월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8월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 준비 과정, 결혼식 현장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널A '요즘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심형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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