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1~24도…오후 북서 내륙엔 천둥 번개 동반 비 내려

이승륜 기자 2023. 10. 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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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 6~15도)보다 조금 높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1~23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3도 경남 21~24도로 어제(22~25도)와 비슷하며 평년(22~23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2도 경남 21~24도로 평년(21~23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1도 경남 21~24도로 평년(21~23도)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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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 6~15도)보다 조금 높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1~23도)과 비슷하겠다. 경남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오늘(14일)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5도 경남 11~17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3도 경남 21~24도로 어제(22~25도)와 비슷하며 평년(22~23도)과 비슷하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남 북서 내륙에 한때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천둥 번개가 내리 치는 하늘. 국제신문DB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2도 경남 9~14도로 평년(6~15도)보다 1~4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2도 경남 21~24도로 평년(21~23도)과 비슷하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3도 경남 8~14도로 평년(6~14도)보다 1~3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1도 경남 21~24도로 평년(21~23도)과 비슷하겠다.

오늘과 내일 동해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모레부터 부산, 울산 해안과 거제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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