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빗방울…낮 최고 17∼24도

김양혁 기자 2023. 10. 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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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3.6도, 인천 15.4도, 수원 12.6도, 춘천 12.7도, 강릉 14.6도, 청주 13.1도, 대전 11.0도, 전주 13.0도, 광주 13.4도, 제주 18.5도, 대구 14.0도, 부산 17.7도, 울산 14.6도, 창원 16.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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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 /뉴스1

토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비는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북부서해안이 5~40㎜다. 강원영동과 전북, 경상권은 5~2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3.6도, 인천 15.4도, 수원 12.6도, 춘천 12.7도, 강릉 14.6도, 청주 13.1도, 대전 11.0도, 전주 13.0도, 광주 13.4도, 제주 18.5도, 대구 14.0도, 부산 17.7도, 울산 14.6도, 창원 16.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4도다.

비 소식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오전 일부 지역에서는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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