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지원 받아
임홍진 2023. 10. 14.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제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4,800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김제시가 전달받은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은 지난해 납부한 재해복구 공제회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재해복구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김제시는 벼 2천 헥타르, 논·콩 2천5백 헥타르 등 농작물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4,800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김제시가 전달받은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은 지난해 납부한 재해복구 공제회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재해복구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김제시는 벼 2천 헥타르, 논·콩 2천5백 헥타르 등 농작물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