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달이 뜨면 더 빛나는 월대천, 어린이가 지킨다

제주방송 정용기 2023. 10.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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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대천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외도다목적생활문화센터가 뭉쳤습니다.

꼬닥꼬닥 걸으며 구석구석을 정화하는 플로깅 현장을 김정련 마을 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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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이 떠오르면 물에 달그림자가 비치며 특유의 운치를 자아내는 도심 속 하천 월대천.

월대천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외도다목적생활문화센터가 뭉쳤습니다.

쓰레기도 줍고 운동도 하는 플로깅을 위해서 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앞서가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요.

꼬닥꼬닥 걸으며 구석구석을 정화하는 플로깅 현장을 김정련 마을 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주방송 김정련 마을 기자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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