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막내 강훈, 몽골 어떤 풍경보다 값어치 있어”(몽골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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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강훈이 형들과 함께 여행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마지막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만년설이 기다리는 몽골의 서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강훈은 "홍경인 형은 엄마 같았다. 장혁 형은 저기 서 있는데 너무 잘생겼더라. 차태현 형은 예능 중독이고, 홍경민 형은 감성적이다. 김종국 형은 워낙 잘 챙겨주셨다"며 형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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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막내 강훈이 형들과 함께 여행한 소감을 밝혔다.
10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마지막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만년설이 기다리는 몽골의 서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모든 배송을 마친 후 멤버들은 지난 여행의 소회를 털어놨다. 김종국은 "우리는 어떤 몽골 여행자보다 다양한 걸 봤을 거다. 약간 대장정이었다"고 말했고, 장혁은 "택배 배달하러 가는 동안 피곤한 건 있었지만 펼쳐놓고 보면 재미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홍경민은 "난 제일 좋았던 게 훈이 안 거다. 몽골의 어떤 풍경보다 값어치 있었다"며 강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그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고, 강훈은 "섭섭하다"며 농담했다.
또 강훈은 "홍경인 형은 엄마 같았다. 장혁 형은 저기 서 있는데 너무 잘생겼더라. 차태현 형은 예능 중독이고, 홍경민 형은 감성적이다. 김종국 형은 워낙 잘 챙겨주셨다"며 형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JTBC '택배는 몽골몽골'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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