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큼 말랐었네‥윤성빈, 호리호리했던 반전 과거 공개(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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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16회에서는 윤성빈이 코드쿤스트 운동 코치로 나섰다.
이날 윤성빈은 코드쿤스트와 온몸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운동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이때 3시간 동안 지옥의 트레이닝을 한 코드쿤스트가 "너처럼 운동하면 아무거나 먹어도 되겠다"고 하자 윤성빈은 "제가 지방이 안 끼는 편이다. 애초에 몸이 큰 사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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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언맨' 윤성빈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16회에서는 윤성빈이 코드쿤스트 운동 코치로 나섰다.
이날 윤성빈은 코드쿤스트와 온몸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운동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이때 3시간 동안 지옥의 트레이닝을 한 코드쿤스트가 "너처럼 운동하면 아무거나 먹어도 되겠다"고 하자 윤성빈은 "제가 지방이 안 끼는 편이다. 애초에 몸이 큰 사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윤성빈의 과거 호리호리했던 시절의 사진이 공개됐다. 키는 "뭐냐. 그냥 나였네"라며 깜짝 놀랐고 박나래 역시 "배신감 느낀다"고 호소했다. 전현무는 "여중 다닐 때냐"고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박나래는 재차 "어떻게 이렇게 됐지"라며 현재는 모든 남자의 로망 몸이 된 윤성빈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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