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임시회 동해시장 중도 퇴장 파행
정상빈 2023. 10. 13. 23:54
[KBS 강릉]심규언 동해시장이 오늘(13일) 열린 동해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이순 의원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시정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중도 퇴장해, 임시회가 파행됐습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시청 자료와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확인한 사실을 발언한 것이라며, 심 시장을 만나 중도 퇴장 등에 대해 항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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