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동생 지영과 캠핑→쉴 새 없는 먹방 "돼지 같아?"('나혼산')

신영선 기자 2023. 10. 13.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동생 지영과 행복 가득한 캠핑을 즐긴다.

오늘(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로봇 자매' 지효-지영의 캠핑 먹방이 공개된다.

감자 한입에 "나 행복해"를 외치다가도 "나 돼지 같아?"라고 묻는 지효와 그런 언니를 귀여워하는 지영의 행복한 먹방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또한 지효-지영 자매는 캠핑에서 즐길 수 있는 엄마표 '쑥 엉뜨' 꿀팁도 공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동생 지영과 행복 가득한 캠핑을 즐긴다.

오늘(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로봇 자매' 지효-지영의 캠핑 먹방이 공개된다.

지효-지영은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익숙한 듯 '캠핑 머신'으로 변신, 캠핑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언니 지효가 감자를 손질하면, 동생 지영은 밤을 따는 등 손발 척척 케미를 보여준다.

그러나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난감해진 두 사람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효와 지영은 엄마가 알려 준 레시피로 구운 버터 감자를 비롯해 화로에 구운 군밤, 부대찌개, 한국식 스모어까지 쉴 새 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감자 한입에 "나 행복해"를 외치다가도 "나 돼지 같아?"라고 묻는 지효와 그런 언니를 귀여워하는 지영의 행복한 먹방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또한 지효-지영 자매는 캠핑에서 즐길 수 있는 엄마표 '쑥 엉뜨' 꿀팁도 공개한다. '쑥 엉뜨'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 효과는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캠핑이 무르익고 지영은 독립 2년 차 언니 지효에게 "혼자 살면 안 외로워?"라고 묻는다. 동생의 깜짝 질문에 지효가 어떤 답을 했을지 기대가 쏠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