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광주 빛고을장학금 5천만 원 기탁
박성호 2023. 10. 13.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반장학재단이 광주광역시에 빛고을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오늘(13일) 시청에서 열린 빛고을장학금 기탁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억헌 호반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5천2백여 명에게 장학금 38억 4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453명에게 4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반장학재단이 광주광역시에 빛고을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오늘(13일) 시청에서 열린 빛고을장학금 기탁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억헌 호반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5천2백여 명에게 장학금 38억 4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453명에게 4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깊이 실망" 직후 주중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피습
- '항저우의 열기 전남으로'...스타 선수들 대거 출격
- 화마 피해 11층 난간 매달린 여고생..15분 만에 무사 구조
- 교사 출신 부산시의원, 10대 여학생 불법촬영하다 체포
- "돈은 여수에서 벌고 인심은 다른 지역에서 쓰고"...한화, 여수서 사회공헌사업 외면 '말썽'
- 보성군, 전국 첫 차(茶)나무 주제 분재 대전 개최
- "허울뿐인 유보 통합 선도교육청 사업 중단해야"
- 광주역 광장에서 현수막 정비 캠페인 진행
- 여수시, 장례식장 신축 특혜 의혹 이어 부실 행정 논란
- 한화, 계열사 몰려 있는 여수에서 사회공헌사업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