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안방서 3위...광주 10위 진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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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체전에서 전라남도는 개최지 이점을 살려 종합 3위를 광주광역시는 10위 진입을 목표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전남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 사격과 자전거, 배드민턴을 비롯해 육상과 근대 5종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단체 종목에는 하키와 럭비 등이 2연패에 도전합니다.
광주광역시 역시 안방과 다름없는 전남에서 체전이 개최됨에 따라 아시안게임 근대 5종 전웅태와 양궁의 안산, 육상의 김국영 등이 나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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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체전에서 전라남도는 개최지 이점을 살려 종합 3위를 광주광역시는 10위 진입을 목표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전남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 사격과 자전거, 배드민턴을 비롯해 육상과 근대 5종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단체 종목에는 하키와 럭비 등이 2연패에 도전합니다.
광주광역시 역시 안방과 다름없는 전남에서 체전이 개최됨에 따라 아시안게임 근대 5종 전웅태와 양궁의 안산, 육상의 김국영 등이 나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탭니다.
한편 체전 기간 동안 목포 평화광장 일원에서 문화예술축전이 개최돼 17개 시·도 대표 문화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EDM파티 등이 이어지고 목포와 진도에서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나주에서는 국제농업박람회 등이 다채롭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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