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분만 멀티골 작렬, 한국 2-0 리드(진행중)

김재민 2023. 10.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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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분 만에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린 이강인이 2분 만에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박스 안으로 파고들면서 넘어졌지만 볼을 끝까지 지켰고,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A매치 데뷔골 2분 만에 멀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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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강인이 2분 만에 멀티골을 터트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 나섰다.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린 이강인이 2분 만에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박스 안으로 파고들면서 넘어졌지만 볼을 끝까지 지켰고,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A매치 데뷔골 2분 만에 멀티골을 터트렸다.(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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