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환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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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주도지사배 한중일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선수단과 심판진을 위한 환영행사가 오늘 저녁 진행됐습니다.
한국제주권투위원회는 오늘 저녁 썬랜드호텔 연회장에서 업무교류 협약과 조인식을 갖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제6회 제주도지사배 한중일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은 내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오후 2시50분부터 JI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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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주도지사배 한중일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선수단과 심판진을 위한 환영행사가 오늘 저녁 진행됐습니다.
한국제주권투위원회는 오늘 저녁 썬랜드호텔 연회장에서 업무교류 협약과 조인식을 갖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늘 환영행사엔 박종팔과 지인진 등 전 세계챔피언 6명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6회 제주도지사배 한중일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은 내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오후 2시50분부터 JI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박종팔 전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제주에서 이렇게 한중일 시합이 타이틀 매치가 있는데, 또 이 자리에 세계챔피언 6명이 모인다는게 쉽지가 않은 거거든요. 선배님들도 오셨고 친구도 왔고, 후배들도 왔고, 이런 기회에 후배님들이 기를 받아서 빠를 시일내에 우리 한국도 챔피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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