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할 뻔한 김주형…정작 '시선 강탈' 주인공 따로 있었다?

이수진 기자 2023. 10. 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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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너스 칠드런스 1라운드/PGA투어]

디펜딩챔피언 김주형은 홀 바로 옆에 떨어지는 샷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거의 홀인원인데, 아깝네요.

오늘(13일) PGA 투어에서는 특별 손님도 있었는데요.

데이비스의 드라이버샷, 공을 따라갔더니 중계카메라에 코요테가 잡혔습니다.

공을 발견하고 방향을 바꿔 쫓아가는데요.

공을 물어가진 않을까 조마조마했는데 사고는 치지 않았군요.

[진정해, 공 가져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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