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미리보는 KBS뉴스9

“며칠 내 군사작전”…이스라엘 차관에게 듣는다

이스라엘군이 가자 시티에서 며칠 내에 군사작전을 벌일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지에서 취재 중인 KBS 취재진이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를 만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여당 ‘쇄신안’ 부심…지도부 책임론 의견 엇갈려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이, 예고했던 최고위원회를 취소하고 당 쇄신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지도부 책임론을 두고는 엇갈린 의견이 나왔습니다.

독립기념관장 “홍범도 흉상, 육사에 두는 게 좋다”

독립기념관장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 육사에 흉상을 그대로 두는 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정율성 사업 등을 놓고도 여야 공방이 계속됐습니다.

[단독] ‘CCTV 납품 비리’ 군인, 별도 조치 없어

중국산 군사용 CCTV를 국산으로 속인 납품 비리에 연루된 군인들이, 별도 조치 없이 여전히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CTV 오류가 계속되는 상황, 단독 보도합니다.

“강남에는 비싼 냄새”…홍보 영상 ‘차별’ 논란

서울 강남구가 공식 홍보영상에 "강남에는 비싼 냄새가 난다"는 등의 발언이 담긴 영상을 올려, 지역 차별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강남구는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