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구성...위원장에 박진

최두희 2023. 10. 13.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내년 5월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박진 외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20여 개 부처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박 장관은 준비위 첫 회의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 등 아프리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실질 성과가 발굴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 5월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박진 외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20여 개 부처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박 장관은 준비위 첫 회의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 등 아프리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실질 성과가 발굴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각 부처가 준비 중인 사업을 구체화하고 한-아프리카 간 호혜적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