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6개 대학 동반성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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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도전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을 비롯한 도내 16개 대학이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교통대에 따르면 도내 16개 대학은 전날 충북지역 대학총장협의회 자리에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가톨릭꽃동네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서원대, 세명대, 중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강동대, 대원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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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도전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을 비롯한 도내 16개 대학이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교통대에 따르면 도내 16개 대학은 전날 충북지역 대학총장협의회 자리에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대학은 앞으로 교육자원 개방,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개발 운영 협력, 공동연구 추진 등 대학 간 벽을 허물고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가톨릭꽃동네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서원대, 세명대, 중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강동대, 대원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 주관대학인 교통대 윤승조 총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대학 전체가 공존하고 상생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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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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