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수단,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
안은나 기자 2023. 10. 13. 18:51
(목포=뉴스1) 안은나 기자 = 13일 오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서울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황선우, 김우민, 임시현 등이 총출동, 총 2만979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2023.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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