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부내나는 'LA댁'도 매운맛 육아 못 피하네 "요즘 할말하않"

장진리 기자 2023. 10. 13.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지가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12일 "요즘 매운맛 육아. 이래서 하나만 잘 키우자로 변하게 되는군요?"라고 웃음 넘치는 육아 일상을 재치있게 전했다.

박은지는 "낮잠 안 잠, 밤잠 안 자려고 애쓰는데 요즘 참 말 못할 고민이다"라며 "갑자기 매운맛 됐다. 힘들다고 징징대기는 싫은데 요즘은 정말 할말하않"이라고 엄마의 고충을 토로했다.

박은지는 JTBC '쌀롱하우스', MBN '고딩엄빠3' 등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은지. 출처| 박은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12일 "요즘 매운맛 육아. 이래서 하나만 잘 키우자로 변하게 되는군요?"라고 웃음 넘치는 육아 일상을 재치있게 전했다.

박은지는 "낮잠 안 잠, 밤잠 안 자려고 애쓰는데 요즘 참 말 못할 고민이다"라며 "갑자기 매운맛 됐다. 힘들다고 징징대기는 싫은데 요즘은 정말 할말하않"이라고 엄마의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바지, 티셔츠에 카디건을 매치,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LA 거리를 빛내고 있다. 한 손에는 가방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딸의 손을 잡으려는 엄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은지는 한 줌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지는 JTBC '쌀롱하우스', MBN '고딩엄빠3' 등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현재 한국,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